펀드 원스톱이동서비스 및 위험등급서비스 실시

 

 

펀드 판매회사 One-Stop 이동 서비스

 

<현황> 투자자 C씨는 펀드 가입 이후 펀드 판매사의 자산관리상담에 불만이 있어 맞춤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판매사로 이동하려 했으나 복잡한 이동절차 때문에 포기함.

 

<개선> 펀드 One-Stop 이동 서비스 이용 시 고객이 이동하려는 펀드 판매사에 이동 신청만으로 모든 이동절차가 완료됨.

 

 

(도입 배경) 판매회사간 서비스 차별화를 유도하고 투자자의 판매회사 선택권 확대를 위해 「펀드 판매회사 이동제도」를 시행(‘10.1월)하였으나 투자자가 기존 판매사 및 이동하려는 판매사에 각각 신청해야 하는 불편함 지속

 

(서비스 내용 및 이용방법) ‘16.1.31.부터 투자자가 새롭게 거래를 희망하는 펀드 판매회사에 펀드 이동을 신청*하면 모든 이동 절차가 완료.   * 영업점 방문 신청 또는 온라인 신청 모두 가능

 

신청 前 ‘펀드 정보 One-Click 시스템’(http://fund.kofia.or.kr)을 통해 이동가능 여부, 펀드별 판매회사 및 판매수수료율 확인 가능

 

<펀드 이동 서비스 비교>

 

 

(유익한 점) 투자자가 보다 쉽게 펀드 판매회사를 옮길 수 있어 투자자의 판매자 선택권 증진

 

 

펀드 위험등급 서비스

 

<현황> 투자자 B씨는 주식 등 고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펀드 가입을 희망하지만 어느 정도 손실이 발생할지 알 수 없어 투자를 주저하고 있음

 

<개선> ‘16.7.4.부터는 개별 펀드의 실제 수익률 변동치를 근거로 펀드 위험등급이 산정되고 위험등급도 6등급으로 세분화되어 위험등급 확인만으로 투자자의 투자성향에 부합하는 펀드 식별이 가능해짐.

 

(도입 배경) ‘06년부터 펀드 위험등급을 5등급으로 분류*하고 있으나, ’투자자산‘ 기준으로 분류하여 실제 위험을 반영하지 못함

 
* (예) 1등급(매우 높은 위험) : 주식 등 고위험자산에 60% 이상 투자         

        2등급(높은 위험) : 주식 등 고위험자산에 50% 이상 투자 등

절반이 넘는 펀드가 1등급(55%)으로 분류되고, 일반 주식형 펀드와 위험도가 높은 레버리지 펀드*를 동일한 1등급으로 분류

 * 상품별 변동성 사례 : ◈◈펀드(1등급) : 11.42%,
                               ◈◈2.2배 레버리지 펀드(1등급) : 30.69%,

 

(서비스 내용 및 이용방법) ‘16.7.4.부터 펀드 위험등급을 개별 펀드의 최근 3년간 수익률 변동치를 기준으로 6등급으로 세분화하여 제공

 

등 급	1등급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6등급
수익률 변동성	25%초과	25%이하	15%이하	10%이하	5%이하	0.5%이하

 

*수익률 변동성 : 펀드 결산일 기준 3년간 주간 수익률의 연환산 표준편차(변동성)

 

투자자는 펀드 투자설명서에 기재되어 있는 펀드 위험등급확인을 통해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를 선택

 

(유익한 점) 투자자는 예전보다 더 정확한 펀드의 투자위험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 선택이 가능. 출처 금감원

 

 

펀드정보 원클릭시스템 바로가기  http://fund.kofia.or.kr/index/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