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채권의 시효는 5년입니다. 또한 이자채권은 3년입니다.
민사채권 시효 10년에 비하면 짧습니다
그러나 채권발행기관에서는 시효가 만료되었다 하여 무조건 잡수입처리하고 반환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대외적인 공신력과 부당이익취득이라면 점을 참작하기 때문이죠.
단지 원금에 대한 이자는 무이자가 될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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