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 안골동 나대지매매) 부산신항만 근처 바닷가 탁월한 조망권 투자요지
1. 소재지 :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2. 면적 : 대지 490여m2 (150평)
3. 도시계획 : 준공업지역, 신항만건설예정지역
4. 입지환경 : 1) 바닷가 접
2) 부산신항만 및 서컨테이너부두 근거리
3) 일반상업지역 인접지 소재
4) 주변 전망등에 미루어 투자가치있음
5. 매도가액 : 10억원 (3.3m2당 666만원)
6. 참고사항 : 1) 단순히 정보를 얻기위한 전화는 사양합니다.
2) 오피스텔, 장기투자 등 용도적합
3) 준공업지역 법상 건폐율 70%, 용적률 400%
바닷가로서 주변 항만관련인 주거수요 많을 것으로 추정
4) 신항만건설예정지역 관련해서는 별다른 규제사항 없음
5) 문의처 : 010-9669-0842 부산 이이사
참고자료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71107000248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 2020년 10월 완공예정..
경남 창원시 진해구 안골동 일대 항만 배후단지와 서컨테이너 부두, 국도 2호선을 연결하게 된다. 해당 도로는 2020년 10월께 완공될 예정이다.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는 대형 컨테이너선 5척과 피더선 2척이 동시에 접안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 중이며 2021년께 개장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60422.22018194137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 조성, 송도 편입돼야 경쟁력..
현재 진행 중인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2-5, 2-6단계·이하 서컨) 건설 공사와 관련, 사업지 인접 섬인 송도의 부두 편입 문제가 해결해야 할 긴급 현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BPA 측이 송도의 서컨 야적장 부지 편입을 주장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한마디로 협소한 컨테이너 야적장을 넓힘으로써 날로 대형화 하고 있는 컨테이너선 및 신항 물동량 증가 추세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이다.
BPA의 한 관계자는 "현재 신항 남·북 부두의 야적장 폭은 600m인데, 벌써 야적장 부족 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형편"이라며 "신항의 야적장 폭은 1997년에 개장한 북항 감만부두 야적장 폭과 같다. 당시는 컨테이너선 규모가 5000TEU급에 불과했지만 현재 1만TEU급이 대세가 됐고 향후에는 2만TEU급 시대가 될 것으로 예상돼 서컨은 무조건 야적장을 더 넓혀야 한다"고 토로했다....
https://namu.wiki/w/%EB%B6%80%EC%82%B0%EC%8B%A0%ED%95%AD
부산신항
부산광역시 강서구와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걸쳐 있는 항만. 포화상태인 북항을 대체하여 부산의 서쪽 끝에 새롭게 건설된 컨테이너 항만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물동량이 제일 많은 항만. 1997년에 착공하여 2006년에 3선석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개장하였으며 현재도 일부 터미널은 계속 공사중이고 최종 완공은 2020년으로 계획되었다.
북컨테이너부두, 남컨테이너부두, 서컨테이너부두로 나뉘어 지는데 북컨테이너부두는 모두 완공되어 개항했으며 남컨테이너터미널은 절반 정도 완공되어 개항, 서컨테이너터미널은 건설중이다. 한진해운, 현대상선, PSA, 인터지스등 세계적인 해운사들의 터미널들이 가동중이다.
사업 완료 시 45선석의 부두가 가동될 예정이며 2014년 기준으로 모두 22선석이 가동중이다.[1] 접안 시설인 안벽은 총 14.71 km로 45개 선석 규모로 개발되어 연간 컨테이너 13,250톤급의 처리능력을 갖추게 된다.
부산과 창원(기획 당시는 진해시) 경계에 위치한 지역이기에 신항의 명칭과 행정구역을 놓고 갈등이 있었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신항을, 경상남도에서는 진해신항이라는 명칭을 고수했고 최종적으로 신항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영문 명칭은 'Busan New Port'로 정해졌다.
행정구역 문제의 경우 남컨테이너터미널은 가덕도에 접해있기 때문에 모든 선석이 부산시 관할로, 서컨테이너터미널은 진해 웅천지역에 접해있기 때문에 모든 선석이 경남도 관할로 진작에 정해졌지만 북컨테이너터미널은 부산시와 경상남도에 걸쳐 있는 해상을 매립한 곳이었기에 관할권을 놓고 논란이 많았고 결국 헌법재판소까지 가게 되었다. 결국 헌법재판소의 판례에 따라 북컨테이너 터미널의 40%는 부산시 관할로, 60%는 경상남도 관할로 결정되었다.
행정구역은 부산과 경남으로 나뉘었지만 신항 모든 부두는 부산항만공사에서 총괄한다. 본래 뉴스 등지에서 수출, 경제 관련 기사가 뜨면 주로 북항의 모습이 TV화면에 나왔으나 최근에는 신항의 모습이 TV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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