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행복한 사람들이 갖는 공통점을 8가지의 숫자로 표현할 수 있다.
행복한 사람들이 갖는 공통점은 무엇일까? 온라인 사이트 해피파이에서 공개한 숫자를 통해서 행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을 공유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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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이상의 친구와 하루의 4분의 1을 보내면 행복해진다. ⓒShutterstock
10 : 당신의 삶을 향상시킬 친구의 수
2012년 영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이상의 친구와 연락을 주고 받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행복지수가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당신의 기분을 업시키기 위해서는 사회연결망이 더 복잡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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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커플들 사이에선 긍정적과 부정적인 순간이 5:1 비율로 나타난다. ⓒ flickr/Aimee Custis
5 : 행복한 커플사이에서 나오는 긍정비율
이혼하지 않고 결혼생활을 오래 유지한 커플을 보면 그들이 긍정적일 때와 부정적일 순간의 비율이 5:1로 나타난다고 한다. 반면 이혼을 한 커플들에게선 0.8:1의 비율로 나타난 것을 알 수 있다. 긍정적인 관계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서로 칭찬을 하는 것, 크게 웃는 것, 경제적으로 공유하는 사소한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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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만원의 연봉을 받으면 돈을 아무리 벌어도 소득에 따른 행복도는 증가하지 않는다. ⓒShutterstock
7800 : 사람이 행복감을 느끼는 평균 연봉 7800만원. (*미국기준)
소득이 오를수록 직업적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소득이 7800만원 이상이 되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도 소득에 따른 행복도가 증가하지 않는다고 한다.
1마일 이하에 형제자매 혹은 친한친구가 살고 있으면 행복도가 25% 증가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1 마일 (1.6km) : 친한친구 집과의 거리
친한친구가 1마일 이하의 거리에 거주하고 있으면 당신은 25%정도 더 행복할 것이다. 비슷한 예로 형제자매가 1마일 이하에 있어도 같은 결과를 보이고 유머가 있는 배우자와 함께 사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다.
행복의 40%는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움직인다. ⓒ flickr/Alexandre Normand
40 : 마음가짐에 따라 올릴 수 있는 행복비율
사람이 마음가짐에 따라 자신의 행복함을 40%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그 의외의 요소는 유전자, 행동, 생활환경에 의해 조절된다. 긍정적인 생각만 한다고 해서 무조건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지만 스스로 행복을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웃어서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이 나온 것으로 본다.
2 혹은 3 : 행복 지수를 올리기 위해 일주일에 필요한 성관계 횟수
콜로라도 대학연구에서는 성관계 횟수에 따른 행복도를 조사했다. 성관계를 더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된 사람들의 행복도가 더 높은 반면 다른사람보다 자신이 성관계 횟수가 더 적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행복도가 낮았다. 잦은 성관계가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보다 내가 더 성관계를 자주한다는 생각은 우리를 더욱 행복하게 해준다. 평균적으로 일주일에 2회 혹은 3회가 행복지수를 위해 적당한 횟수라고 보여진다.
6 혹은 7 : 하루에 6~7시간의 사교활동은 행복지수를 높여준다.
하루의 4분의 1을 가족 확은 친구와 보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12배 더 행복감을 느낀다고 한다. 사람들이 주말에 더 행복함을 느끼는 것이 당연한 결과겠지만 주말에 보통 사랑하는 사람과 시간을 오래 보내기 때문에 행복이 배가 된다.
23, 69 : 사람들이 느끼는 ‘행복한 나이’
영국 런던의 경제성장센터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17세부터 85세까지 23,161명을 대상으로 행복도를 조사한 결과 가장 행복한 나이는 23세와 69세라고 한다. 보통 젊을 때 행복지수가 최고이고 수치가 계속 감소할 것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20세와 70사이에서 U자 모양을 그린다고 한다. 출처 왕비재테크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