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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산림욕, 가까이서 향유할 수 있다

메이븐2 2014. 8. 14. 14:06

 

 

 

 

 

집에서 편백나무 숲속의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요즘처럼 건강을 생각하던 시기도 없었을 터인데도 실제 건축을 하면서 건강에 좋다는 자연 소재의 사용은 얼마나 될까?

어쩌다 몸에 좋은 자연 소재를 사용하였다 하더라도 보존의 이유 등으로 페인트 등으로 덧칠을 하는 경우도 많아 실질적인 효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많은 건축주들이 잘 못 알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자연 소재로 지은 집이 건강에도 좋겠지 하는 것인데 구조재로서의 자연소재는 주요 기능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로 인체에 유익한 기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모든 마감재를 건강에 좋은 소재로 사용한다는 것에도 어려움이 있다.


근래에 많이 사용되는 웰빙 마감재로는 참숯, 바이오세라믹, 황토, 피톤치트를 다량 방출하는 목재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소재들도 인체와 직접적인 접촉을 하게 되는 부위에 사용 할 경우 쉬 오염될 소지가 있는 것들이 많아서 마감재로의 사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대부분의 친환경 소재들의 사용은 1차 바탕 마감재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실질적으로는 그 위에 도배나 페인트 등의 2차 마감재를 사용하게 된다. 이런 사용상의 취약점을 가장 잘 극복하여 사용 할 수 있는 곳이 천정이다. 천정은 건축당시의 마감상태를 가장 오래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며 인체와의 직접적인 접촉도 거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천정에 사용이 가장 원활한 것으로는 목재로서 예전에도 목재를 루바 형식으로 천정에 많이 사용하였으나 과거와는 다르게 편백나무와 같이 피톤치트를 방출하는 목재를 자연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새로운 웰빙 건축의 한 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일반 라왕 루바 위에 락카 페인트를 하는 것에 비해서는 가격이 다소 비싸긴 하지만 그만큼의 효능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퇴근 후 숲으로 들어가는 느낌을 집에서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출처 송진호 하우스마스터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