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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임야매매) 경남 산청군 생초면 2차선 도로변 농림지역 투자최적지 (6억원)

메이븐2 2017. 3. 14. 10:59

 

 

(대형임야매매) 경남 산청군 생초면 2차선 도로변 농림지역 투자최적지 (6억원)

 

 

 

 

1. 소재지    : 경남 산청군 생초면 향양리 산지번        

           

2. 면적       : 임야 198천여m2 (6만평)       

    

3. 도시계획 : 농림지역 (임업용산지)  

 

4. 입지환경 : 1) 2차선 도로변에 접한 하향 경사지   

                   2) 생초IC에서 10킬로거리       

 

 

5. 매도가액 : 6억원 (3.3m2당 1만원)  

 


6. 참고사항 : 1) 단순히 정보를 얻기위한 전화는 사양합니다.  

                   2) 태양광,작물재배,종교시설,장기투자 등 용도적합

                   3) 연락처 : 010-9669-0842 부산 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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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건 매물입니다-

 

 

(급매) 경남 함양군 수동면 대로변 접한 관리지역 야산 (4억5천만원)  

 

 

1. 소재지    :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내백리 산지번 

 

2. 면적       : 임야 49천여m2 (15,121평)   

   

3. 도시계획 : 보전관리지역      

 

4. 입지환경 : 1) 4차선포장도로 접함  

                  2) 접근성이 양호한 경사지 야산 

                  3) 주변에는 관광지 다수     

                                 

 

5. 매도가액 : 4억5천만원 (3.3m2당 3만원)

 

 

6. 참고사항 : 1) 단순히 정보를 얻기위한 전화는 사양합니다. 

                  2) 적격용도 : 연수원,요양원,공장창고,물류창고,장기투자 등으로 적합   

                  

 

언론기사 참고

 

함양군, 항노화 날갯짓 활짝… 글로벌 무대 우뚝.


함양군은 기업이 잘돼야 함양이 산다는 모토로 기업하기 좋은 농공단지 환경을 조성하고 산업단지와 농공단지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덕분에 세계최초로 친환경 전기버스를 선보여 주목을 끌었던 한국화이바가 지난 2014년 함양군 수동면 일반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한 후 전기저상버스를 선보이면서부터 2016년 전기버스 29대, CNG(압축천연가스)버스 39대 등 총 68대를 생산했다.

 

2017년에는 전기버스 135대 543.6억, CNG(압축천연가스)버스 57대 119.7억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고용창출효과가 180여명에 달해 지역경제활성화에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함양의 항노화특성을 잘 살린 특화농공단지 추진도 순조롭다. 군은 공산품만 생산하는 일반적 공장 개념에서 벗어나 생산과 제조,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와 휴양시설을 갖춘 힐링과 문화가 결합된 6차 산업형 항노화 특화단지인 ‘인산죽염 항노화 특화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6121500121841788